야마하뮤직, 기타 전시·공연 '어쿠스틱 파티' 펼쳐

편집부 / 2016-04-18 10:42:25
기타 출시 50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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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야마하 기타 출시 50년을 기념해 '야마하 어쿠스틱 파티 2016'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17일 홍대 예스24무브홀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린 '야마하 어쿠스틱 파티 2016'에선 야마하 어쿠스틱 기타 전시와 체험, 60~80년대 야마하 올드 기타의 특별전이 열렸다.

또 야마하 아티스트들의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뮤지컬 모차르트의 음악감독인 이성준씨의 공연을 시작으로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종걸, 어쿠스틱 듀오 정흠밴드, 가수 리싸 등이 나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 200여명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오 함께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 행사도 열렸다.'야마하 어쿠스틱 파티 2016'을 찾은 관람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사진제공=야마하뮤직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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