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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박현주 회장 |
(서울=포커스뉴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1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호텔에서 열리는 미래에셋대우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한다.
미래에셋대우의 경영전략회의는 반기나 분기에 한 번씩 열리는 정기회의다. 이날 미래에셋대우 본사 임원과 부서장, 지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대우 측은 "박 회장은 이날 각 부문별 보고를 받은 후 향후 경영전략 등에 대해 임직원들에게 직접 설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서울=포커스뉴스) 박현주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대우증권 합병을 위한 후속 계획과 글로벌 투자은행(IB) 도약 의지 등을 밝히고 있다. 2015.12.28 김흥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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