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타이어 후원

편집부 / 2016-04-14 18:06:56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을 포함해 Team 106, 인제레이싱 등 총 3개 팀 5명 선수 후원
△ 한국타이어.png

(서울=포커스뉴스) 한국타이어는 '2016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아트라스BX 레이싱팀', 'Team 106', '인제레이싱'을 후원하며 최상위 클래스 SK ZIC6000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SK ZIC6000 클래스는 국내 경주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파워(6200㏄, 425마력)를 가진 국내 유일의 스톡카(Stock Car) 경주 대회다.

한국타이어는 2015년 챔피언인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조항우 감독과 팀 베르그마이스터 선수를 포함해 'Team 106'의 류시원, 정연일 선수, 그리고 올해 처음 대회에 참가하는 '인제레이싱'의 카게야마 마사미 선수까지 총 3개 팀의 5명의 선수를 후원한다.

후원 선수들에게는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지닌 레이싱 타이어가 공급된다.2015 CJ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시즌 챔피언 팀 베르그마이스터 선수(아트라스BX)의 경기 장면. <사진제공=한국타이어>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WEEKLY HOT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