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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동네타임즈 이현재 기자] 삼성증권은 오는 19일 강남역 삼성타운에 위치한 삼성증권 세미나실에서 ‘삼성증권 공익법인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국내외 기금운용 사례를 바탕으로 최근 트렌드 분석을 통해 공익법인 자금운용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공익법인의 효율적인 자금운용에 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채권 포트폴리오’, ‘글로벌 헤지 및 인컴 투자전략’ 및 ‘법인 맞춤형 솔루션’을 주제로 총 3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재단·대학·기관·중앙회·준정부기금 등 비영리법인 담당자 뿐 아니라 공익법인 설립을 준비 중인 법인 담당자도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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