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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권자들에게 지지호소 하는 한정애 |
(서울=포커스뉴스) 13일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서울 강서병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후보가 43.5%의 득표율(39992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2위는 32.3%를 차지한 새누리당 유영 후보가 차지했다.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인근에서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강서갑 후보, 진성준 강서을 후보, 김종인 비대위 대표 겸 선대위원장, 한정애 강서병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6.04.12 조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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