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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 확정된 더민주 백혜련 |
(서울=포커스뉴스) 13일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경기 수원을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후보가 14일 오전 01시16분 현재 47.3%의 득표율(4만7020표)로 당선을 확정했다.
2위는 지역구 유권자 36.8%가 지지한 새누리당 김상민 후보가 차지했다. 국민의당 이대의 후보 13.9%, 민중연합당 박승하 후보가 2.0% 득표율로 뒤를 이었다.(서울=포커스뉴스) 20대 총선에서 당선이 확실시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을 후보가 13일 경기도 수원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백혜련 후보 선거사무소> 2016.04.13 포커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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