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13일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새누리당 박덕흠 후보가 57.1%의 득표율(4만8786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2위는 42.9%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가 차지했다.<사진출처=박덕흠 후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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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13일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새누리당 박덕흠 후보가 57.1%의 득표율(4만8786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2위는 42.9%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가 차지했다.<사진출처=박덕흠 후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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