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13일 오후 6시 KBS·MBC·SBS 지상파 방송3사가 공동조사, 발표한 4·13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북 영천·청도 지역구에선 새누리당 이만희 후보가 51.3%, 무소속 최기문 후보가 48.7%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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