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6시 KBS·MBC·SBS 지상파 방송3사가 공동조사, 발표한 4·13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제·부안 지역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춘진 후보가 44.8%로, 국민의당 김종회 후보 43.0%로 경합 중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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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6시 KBS·MBC·SBS 지상파 방송3사가 공동조사, 발표한 4·13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제·부안 지역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춘진 후보가 44.8%로, 국민의당 김종회 후보 43.0%로 경합 중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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