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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jpg |
(서울=포커스뉴스) 프랑스 명품 업체 디올에서 개최한 전시회의 한 작품이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설치미술가 이완 씨의 ‘한국 여자’인데요. 지갑을 여는 고객인 여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기업의 마케팅들, 이들은 대체 한국 여성을 어떻게 바라보는 걸까요.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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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프랑스 명품 업체 디올에서 개최한 전시회의 한 작품이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설치미술가 이완 씨의 ‘한국 여자’인데요. 지갑을 여는 고객인 여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기업의 마케팅들, 이들은 대체 한국 여성을 어떻게 바라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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