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크기변환_[정은지]_이미지_티저_04.jpg |
(서울=포커스뉴스)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앨범 발표를 앞둔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정은지는 11일 정오 에이핑크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솔로앨범 ‘드림(DREAM)’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 본격적인 솔로 데뷔에 시동을 걸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정은지는 상큼 발랄한 에이핑크의 모습과는 달리 따사로운 봄볕과 싱그러움 가득한 숲에서 내추럴하고 순수한 소녀의 매력을 지닌 봄소녀로 변신했다.
특히 청순한 소녀의 옷차림에 통기타를 든 순수한 모습이 신선하게 다가오며, 무공해 감성을 지닌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이 느껴진다.
앞서 정은지는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에 직접 작사, 작곡으로 참여 소식을 전하며 에이핑크가 아닌 싱어송라이터 정은지로서의 변신을 예고한 바 있다.
소속사 플랜에이는 “에이핑크의 첫 솔로주자로 나선 정은지의 솔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정은지의 과거와 미래를 담은 자전적 앨범인 동시에 그의 무공해 감성과 순수한 마음이 녹아져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은지의 첫 솔로앨범 ‘드림’은 오는 18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데뷔 5년 만에 첫 솔로앨범 ‘드림’ 발표를 앞둔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11일 기타를 들고 있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제공=플랜에이>데뷔 5년 만에 첫 솔로앨범 ‘드림’ 발표를 앞둔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11일 청순한 느낌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제공=플랜에이>데뷔 5년 만에 첫 솔로앨범 ‘드림’ 발표를 앞둔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11일 기타를 옆에 두고 의자에 누워 있는 모습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제공=플랜에이>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