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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윤한홍 새누리당 후보(창원 마산회원)가 10일 "27년간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마산회원구의 미래, 새로운 마산시대를 반드시 이룰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박근혜 정부가 남은 임기동안 성공적인 국정을 수행 할 수 있도록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 돼야한다"고 주장했다.
윤한홍 후보는 "마산합포구 이주영 의원과 마산발전을 위해 함께 손잡고 화합의 정치, 상생의 정치를 펼쳐나가겠다"면서 "늘 처음처럼 더 낮은 자세로 더 고개 숙이면서 겸손을 미덕으로, 사람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섬김의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대통령실 행정자치비서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윤한홍 새누리당 후보. <출처 = 윤한홍 후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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