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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한국GM은 쉐보레 브랜드가 9일 경기도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 임팔라 고객 및 가족 200여명을 초청해 프리미엄 고객 케어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빠의 초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과 함께 아빠가 직접 요리를 해 가족에게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가족들은 요리 과정을 비보잉과 비트박스로 표현한 뮤지컬 ‘비밥’을 관람했다.
한편 쉐보레는 지난해 하반기 임팔라 출시와 함께 고객 서비스인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를 시행해 분기별로 다양한 여가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고 있다.쉐보레는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의 올해 첫 이벤트로9일 경기도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 임팔라 고객 및 가족 200여명을 초청해 여가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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