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미스터피자'

편집부 / 2016-04-09 10:23:21
△ 고개숙인 '미스터피자'

(서울=포커스뉴스) 정우현 MPK그룹 회장이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출석, 취재진 앞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K 그룹의 정 회장은 지난 2일 서대문구의 한 건물 경비원 황모(58)씨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WEEKLY HOT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