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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진 앞에서 사과문 읽는 정우현 MPK 그룹 회장 |
(서울=포커스뉴스) 정우현 MPK그룹 회장이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출석, 사과문을 읽고 있다.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K 그룹의 정 회장은 지난 2일 서대문구의 한 건물 경비원 황모(58)씨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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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진 앞에서 사과문 읽는 정우현 MPK 그룹 회장 |
(서울=포커스뉴스) 정우현 MPK그룹 회장이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출석, 사과문을 읽고 있다.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K 그룹의 정 회장은 지난 2일 서대문구의 한 건물 경비원 황모(58)씨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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