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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광동생활건강은 갱년기 여성에게 효과적으로 알려진 피크노제놀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 ‘광동 피크노제놀’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광동생활건강에 따르면 피크노제놀 성분은 프랑스 해안송 껍질 1000kg당 약 1kg을 얻을 수 있는 귀한 추출물이다.
이미 80여개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안전성과 기능성이 입증된 성분으로 미국 FDA 원료 안전성 인증 제도인 GRAS에 등재됐고, 국내에서도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광동 피크노제놀은 여성 갱년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피크노제놀 이외에도 비타민 5종, 아연함유로 뼈건강,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 항산화, 피부건강, 눈건강, 면역기능에 필요한 복합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동 피크노제놀은 오는 4월10일 오전 7시 45분부터 현대홈쇼핑에서 론칭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사진출처=광동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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