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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삼일제약은 이종격투기 김동현 선수와 함께 단 1회 적용 무좀치료제인 ‘티어실원스’의 새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삼일제약에 따르면 이번 TV 광고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UFC선수인 김동현 선수가 모델로 선정됐으며, 신인배우 설인아와 함께 출연한다.
광고에서는 김동현 선수와 설인아가 연인으로 나온다. 여자친구인 설인아가 마시던 커피의 거품이 입술에 묻게 되고, 간지러운 발바닥을 긁던 김동현 선수의 손이 설인아씨의 입술에 닿게 된다.
두 연인의 모습은 무좀으로 인한 막장 드라마로 치닫게 되지만 티어실원스를 사용해 무좀도 치료하고 연인과의 사랑도 지키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티어실원스는 지긋지긋한 무좀(족부백선)을 단 1회 사용만으로도 편리하게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라며 “티어실원스는 유효성분인 테르비나핀염산염의 피부 투과량이 타사 대비 최대 5배의 차이를 보이며 용량도 타사 제품에 비해 12.5%가 많아, 발크기나 모양에 관계없이 충분하게 도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사진출처=삼일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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