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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4·13총선 대전 서갑 여론조사결과 |
(서울=포커스뉴스) 4·13 총선을 일주일 남겨둔 가운데 대전 서갑에 출마한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영규 새누리당 후보에 오차범위 안에서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일보가 여론조사기관 포커스컴퍼니에 의뢰해 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박병석 후보가 40.4%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이영규 후보(34.2%), 김흥규 후보(5.4%)가 뒤를 이었다.
적극투표층에서도 박영석 후보가 43.9%로 이영규 후보 37.7%를 앞섰다.
이번 문화일보 여론조사는 3~4일 대전 서갑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 유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다.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서울=포커스뉴스) 문화일보가 여론조사기관 포커스컴퍼니에 의뢰해 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대전 서갑의 지지율은 새누리당 이영규 후보(34.2%),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후보(40.4%), 국민의당 김흥규 후보(5.4%)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6.04.06 이인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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