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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포토] 아이돌 그룹 JJCC 인터뷰 |
(서울=포커스뉴스) 보이그룹 JJCC가 일본 가요계 성공적인 데뷔를 위한 본격 담금질에 나선다.
더잭키찬그룹코리아는 5일 "JJCC가 오는 5월 공식 일본 데뷔에 앞서 7일 일본 엠넷 라이브캐스트 방송에 출연한다. 9일과 10일 양일간 일본 최대 컨벤션센터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컬처 페스티벌 '케이콘 2016 재팬(KCON 2016 Japan)'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케이콘’은 K-팝뿐 아니라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해외팬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컨벤션형 글로벌 페스티벌이다.
JJCC는 '케이콘'에서 다양한 모습을 일본 현지팬에 선보인다. 9일 일본 현지팬들과 함께하는 토크쇼, 사인회 등을 연다. 또 인피니트 멤버 김성규, 러블리즈, 보이프렌드, 블락비, AOA, 위너, 2PM, 트와이스 등 인기 아이돌그룹이 총출동하는 '케이콘 2016 재팬 X 엠카운트다운(KCON 2016 Japan X M countdown)' 오프닝을 장식한다.
10일에는 케이콘 스테이지에서 30분 가량 단독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본격 일본 데뷔에 앞서 현지팬들에게 JJCC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한다.보이그룹 JJCC가 5월 공식 일본 데뷔에 앞서 7일 일본 엠넷 라이브캐스트 방송, 9일과 10일 일본 최대 컨벤션 센터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컬처 페스티벌 '케이콘 2016 재팬'에 각각 출연한다. 김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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