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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3일 오후 11시 16분쯤 서울 노원구 공릉동 다세대주택 옥탑 창고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4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재 도구와 옥탑 창고 6.5㎡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47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3일 오후 11시 16분쯤 서울 노원구 공릉동 다세대주택 옥탑 창고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서울 노원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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