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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2일 오전 11시 33분 서울 양천구 신월동 2층짜리 상가건물 1층 세탁소에서 불이 나 13분여만인 11시 46분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드라이클리닝 기계와 세탁소 내부 27㎡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드라이클리닝 작업 중 불이 났다는 신고를 참고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2일 오전 11시 33분 서울 양천구 신월동 한 세탁소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서울 양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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