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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김동철 의원 공식 블로그> |
[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 광주 광산갑에 출마한 김동철 국민의당 의원은 1일 "장애인이 자활할 수 있는 장애인기업을 적극 육성해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최선"이라고 밝혔다.
김동철 의원은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광주지역 장애인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하고 "장애인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지속해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광주 장애인기업지원센터의 광산구 확장 이전과 관련해 "장애인기업촉진법, 조세특례제한법 등 관련법 개정을 적극 검토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광주 장애인기업지원센터가 광산구로 확장 이전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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