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큐레이터로 고객에게 다가간다

편집부 / 2016-04-01 14:26:09
서울모터사이클쇼서 전시 차량 설명과 고객 상담활동 펼쳐
△ [혼다]_서울모터사이클쇼_큐레이터.jpg

(서울=포커스뉴스) 혼다코리아는 ‘2016 서울모터사이클쇼’에서 '큐레이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2013, 2015 서울모터쇼에 이어 3기로 활동할 큐레이터들은 이륜사업부 직원 4명과 모터사이클 여성 라이더 4명으로 정해졌다. 모터쇼가 진행되는 나흘간 큐레이터들은 전시 차량 설명과 고객 상담을 맡는다.

이들은 자칫 생소할 수 있는 모터사이클 관련 전문 정보를 전시 관람객들에게 알려주고 생생한 라이딩 경험담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업계 이슈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라이딩 기초 수칙도 전한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이번 모터사이클쇼에서 '네오윙'과 'CRF1000L 아프리카 트윈'을 국내 최초 공개했다.혼다코리아는 '2016 서울모터사이클쇼'에서 큐레이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사진제공=혼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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