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패션제화 브랜드 에스콰이아가 배우 박서준과 지소연이 함께한 온라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TV광고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광고이며, '전 여친'이라는 주제로 촬영됐다. 앞선 두 편이 화제를 일으키며 인기를 모아 이에 보답하는 의미로 온라인을 통해 후속 영상을 공개하게 됐다.
이번 광고에서 박서준은 "스타일 구기지 마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구두 뒤축이 자동으로 복원되는 에스콰이아 E-리턴 시스템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한편 에스콰이아는 관심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10일까지 매장 내 박서준 등신대와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 하거나, 4월 한 달간 당사 광고, 상품 등을 찍어 공유하는 형식이다. 각 행사 참가자 중 베스트 포토제닉으로 선정된 20인은 5월에 있을 박서준 팬사인회에 초청될 예정이다.에스콰이아에서 공개한 세 번째 광고 영상. 배우 박서준과 지소연이 유쾌한 콘셉트로 촬영했다. <사진=형지에스콰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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