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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20대 총선에 출마한 9명의 새누리당 부산 후보들이 31일 부산 중구의 민주공원을 방문해 충혼탑에 참배했다.
이날 오전 합동 참배에는 김정훈(남갑)·유기준(부산서·동)·조경태(사하을)·김희정(연제)·이헌승(부산진을)·배덕광(해운대을)·하태경(해운대갑)·김도읍(북·강서을)·김척수(사하갑) 새누리당 후보가 참석했다.
후보자들은 방명록에 "새누리당 부산후보들 민주주의를 실현하겠습니다!"라고 적으며 총선 포부를 밝힌 뒤 순국선열에 참배를 드렸다.
이날 행사에는 새누리당 부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인 ‘초심으로’ 선대위 관계자도 함께 했으며 참배 후 민중공원에 기념 식수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새누리당 부산 후보들이 민중공원을 방문해 충혼탑에 참배하고 있다. <출처=새누리당 부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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