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한터 관계자

편집부 / 2016-03-31 15:08:58
△ 눈물 흘리는 한터 관계자

(서울=포커스뉴스) 헌법재판소의 자발적 성매매 처벌 규정 합헌 결정이 내려진 23일 오후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한터 관계자가 기자회견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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