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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_족_캠핑장.jpg |
(서울=포커스뉴스) 서울시는 중랑캠핑숲과 노을공원캠핑장, 강동그린웨이 캠핑장, 한강공원 난지캠피장 내 가족캠핑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또 수요가 많아지는 여름철(7월 1일~8월 29일)에는 양재 시민의 숲 등 공원 7곳에 임시캠핑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예약은 매월 15일부터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나 해당 공원의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사진제공=서울시청><표 제공=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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