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LG생활건강의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아기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베이비 보 선 메탈 쿠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빌리프 베이비 보 선 메탈 쿠션(SPF39, PA+++)'은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간편하게 휴대해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선 메탈 쿠션 제품이다. 메탈 플레이트를 적용하여 사용할 때마다 내용물을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외출 시 2~3시간마다 아기 피부에 덧발라주면 된다.
피부 진정 및 보습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네이피어스 베이비 포뮬라TM'를 함유했으며 광물유, 동물유래성분, 파라벤 등 10가지 성분을 배제한 10無 처방으로 민감한 아기피부에도 순하게 사용 할 수 있다.
한편, 끈적임과 백탁 현상 없이 가볍고 부드럽게 펴 발리는 로션 타입의 '빌리프 베이비 보 마일드 선 스크린' 역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LG생활건강 측은 전했다.LG생활건강의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아기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베이비 보 선 메탈 쿠션'을 출시했다.2016.03.29.<사진=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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