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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하는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들 |
[부자동네타임즈 조영재 기자] 새누리당이 29일 첫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진행한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 등을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한 새누리당 선대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4·13 총선의 승리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새누리당은 28일 4·13 총선의 공천자 대회를 열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 원유철 원내대표, 서청원·이인제 최고위원을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선대위를 출범시켰다.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20대 총선 공천자대회에 참석한 공동선대위원장들이 손을 드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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