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국토교통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철청·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오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30 행복도시 미래비전 심포지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도시 건축 고품격화 △도시 인프라 고도화 등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행복도시 세종이 자족기능을 갖춘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포지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na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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