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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리사의 견위수명 |
(서울=포커스뉴스) 안중근 의사 순국 106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삼의사묘역에 마련된 안 의사 허묘 위로 추모식을 알리는 현수막과 안중근 의사의 사진이 걸려 있다. 아래 큰 현수막의 견리사의 견위수명(이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바쳐라)은 안중근 의사가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며 뤼순 감옥에서 쓴 유묵이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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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리사의 견위수명 |
(서울=포커스뉴스) 안중근 의사 순국 106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삼의사묘역에 마련된 안 의사 허묘 위로 추모식을 알리는 현수막과 안중근 의사의 사진이 걸려 있다. 아래 큰 현수막의 견리사의 견위수명(이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바쳐라)은 안중근 의사가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며 뤼순 감옥에서 쓴 유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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