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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보이그룹 JJCC가 ‘태후앓이’에 동참했다.
JJCC는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리허설에 앞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주인공들을 패러디한 재치 만점 출근길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에디(Eddy)가 달달한 매력으로 대한민국 여심을 자극하는 유시진 대위(송중기 분)를, 모델출신답게 여성 못지않은 각선미를 자랑하는 이코(E.co)가 미모의 여의사 강모연(송혜교 분)을 연상케 하는 간호사 복장을 착용해 이색 케미를 연출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특전사 의상으로 늠름한 남성미를 발산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9일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오늘 한 번’을 발표하고 컴백한 JJCC는 금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한다.보이그룹 JJCC가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리허설에 앞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주인공들을 패러디한 재치 만점 출근길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제공=더잭키찬그룹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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