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일기업공사, 서울시 84억원 계약에 '급등'

편집부 / 2016-03-25 09:30:34

(서울=포커스뉴스) 삼일기업공사가 서울시와 84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25일 9시 22분 현재 삼일기업공사는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30%)까지 올라 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일기업공사는 서울특별시와 84억원 규모의 남부순환로 평탄화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2.9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019년 3월 24일까지다.<사진출처=네이버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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