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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랜드]_체험형_전시회_그린라이프페어_개최.jpg |
(서울=포커스뉴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하 전자랜드)이 전기자동차와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 스마트모빌리티를 한 곳에 모아 누구나 체험 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전자랜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9일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용산전자랜드에서 체험형 전시회인 '그린라이프페어'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기간 용산전자랜드 신관 1층 행사장에선 렉서스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닛산 리프 전기자동차, 전기삼륜오토바이 에코원im3, 에코타 국내 특허기술력을 가진 TNS모터스 모야 2·3시리즈, 테일지 T7, 미니 마스칼리 Ki9, Ki5, 페닌슐라, 에이산 등 전기자전거를 만나 볼 수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용산전자랜드의 그린라이프페어는 관심은 있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기자동차와 자전거 이외에도 인공지능기술의 첫걸음, 코딩을 쉽게 알려주는 레고로봇, 안드로이드기반의 타미봇, 전동스쿠터 나인봇, 투지휠의 호버보드 긱잇, 드론까지 최첨단 스마트 모빌리티를 직접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 방문객을 여러 가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국내 특허기술력을 가진 자전거업체 TNS모터스는 모야2 시리즈 구매 시 15%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도난방지기 등 1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용산전자랜드 전 매장에선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구매자에겐 추첨을 통해 △삼성 32인치TV △긱잇 호버보드 △기차모형키트 △호라이즌 ROSI카 △드론 월드스카이 FUQI FQ777 포켓드론124 등을 경품으로 준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용산전자랜드가 전기자동차와 로봇 제품의 시장을 선도하는 첫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마트 모빌리티를 체험하시고, 푸짐한 경품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체험형 전시회 '그린라이프페어' 포스터.<사진제공=전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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