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롯데손해보험은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작년 영업실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을 시상하는 '롯데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81명이 수상했으며 보험 판매왕은 2년 연속 수원에서 나왔다. 수원지역단 수원지점의 이경자 대리점 대표가 수상했다. 이경자 대표는 2007년 롯데손해보험과 인연을 맺은 후, 2010년 장려상 수상 후 2012·2014연도대상 판매왕에 이어, 2015 연도대상에도 판매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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