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편집부 / 2016-03-24 13:09:19
△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서울=포커스뉴스) 2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관련 20대 총선 기억·심판·약속 운동계획 발표 기자회견장에 단원고 임경빈 학생 어머니 전인숙씨가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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