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에 친근한 이미지 전달 <br />
“CU만의 스토리 이어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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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_맘속의_cu.jpg |
(서울=포커스뉴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24일 CU PB블록 시즌2인 ‘내 맘속의 CU’를 출시했다. 이번 시즌2 블록은 6월까지 매월 넷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CU는 지난해 한정판 블록 장난감을 첫 선보였다. 달리는 CU·변신하는 CU·우리동네 CU 등 1~3탄은 모두 출시 일주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시즌2 첫 상품인 내 맘속의 CU는 경기도 가평의 대표적인 관광지 쁘띠프랑스 마을에 위치한 실제 CU 점포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보라색 점포에 파라솔 테이블, 피규어 2개, 소형 배송차 등으로 구성했다. 총 3000개 한정 수량이며, 판매가는 2만6000원이다.
윤태준 BGF리테일 MD(상품기획자)는 “PB블록을 통해 CU가 친근하고 재미난 공간으로 인식되는 등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며 “PB블록 시즌2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CU만의 스토리를 전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CU는 PB 미니블록 시즌2 ‘내 맘속의 CU’를 24일부터 3000개 한전 판매한다.<사진제공=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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