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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정의당이 지난 11일 추혜선(45·여) 당 예비내각 언론개혁 장관을 비례대표 후보 3번에 배치했다.
추 예비내각은 전국언론노동조합 SBS 본부 간사와 언론개혁시민연대(언론연대) 사무처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활동해 왔다. 그는 공공미디어연구소 정책위원을 맡기도 했다.
다음은 추 예비내각 장관의 주요 경력.
△정의당 언론개혁기획단장 △언론개혁시민연대 정책위원장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국장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간사 및 대외협력국장추혜선 정의당 예비내각 언론개혁 장관이 비례대표 3번에 배치됐다. <사진제공=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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