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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이슬러_200.jpg |
(서울=포커스뉴스) 크라이슬러는 지난 18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JTBC 드라마 '욱씨남정기'에 차량을 협찬한다고 23일 밝혔다.
크라이슬러 차량은 극중에서 캐릭터를 표현하는 소재로 사용될 예정이다. 여주인공 이요원은 크라이슬러 200C를 타고 등장해 승승장구하는 커리어우먼을 표현한다. 카리스마 있는 상무 역의 손종학은 극중 크라이슬러 300C를 몰며 강인한 이미지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한편, 크라이슬러 200C는 동급 최초의 9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부드러운 주행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중형세단이다.크라이슬러의 200C 모델. <사진제공=크라이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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