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달걀 바구니 담는 수녀

편집부 / 2016-03-23 09:59:05
△ 부활달걀 바구니 담는 수녀

(대전=포커스뉴스) 부활절을 앞두고 23일 오전 대전 중구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원목팀 수녀들이 정성스럽게 꾸민 달걀을 바구니에 담고 있다. 이날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직원들은 생명의 탄생을 의미하는 부활 달걀 총 3000여개를 병동의 환자 및 보호자,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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