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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2일 오후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확정·발표했다.
당선 안정권인 후보 16번에는 강효상(55) 전 조선일보 편집국장이 자리했다.
다음은 주요 경력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조선일보 워싱턴특파원 △조선일보 산업부장 △조선일보 사회부장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조선비즈 대표 △조선일보 편집국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운영위원장 △조선일보 미래전략실장, 논설위원<사진출처=조선일보 방일영문화재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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