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품과 함께 구매 시 30% 이상 할인
(서울=포커스뉴스)에이블씨엔씨의 브랜드숍 미샤는 라인프렌즈 에디션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이코노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부스터 겸용 에센스로 지난 2011년 10월 출시 후 누적 판매량이 300만 개를 넘어섰다. 현재도 일 평균 1,000병 이상이 판매되고 있다. 이번에 에디션으로 선보인 이코노미 버전은 용량 130ml, 가격 3만 2,000원으로 본품보다 용량은 20ml가 적고 가격은 5,800원이 저렴하다. 라인프렌즈 캐릭터 중 브라운과 샐리, 2가지 디자인으로 나왔다.
미샤 측은 이번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본품과 에디션 제품을 함께 구매할 경우 정가인 6만 9,800원보다 30% 이상 저렴한 4만 8,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한정수량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에이블씨엔씨 허성민 마케팅팀장은 "라인프렌즈 에디션에 보내준 폭발적인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베스트셀러 에디션 출시를 준비했다"며 "특히 이번 할인 이벤트는 입증된 품질의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라인프렌즈 에디션으로 저렴하게 소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미샤가 라인프렌즈 에디션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이코노미'를 출시했다.2016.03.22.<사진=에이블씨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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