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모토라드, '시즌 오프닝 투어 2016' 성황리 마쳐

편집부 / 2016-03-21 15:32:07
고객 1000여명 초대 안전한 라이딩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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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BMW 모토라드는 ‘시즌 오프닝 투어 201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BMW 모토라드는 지난 주말 경북 상주시 경천섬 일대에서 이번 행사를 열고, 약1000명의 고객을 초대해 올 한해 안전한 라이딩을 기원하고 친목을 다졌다. 행사는 무사고 안전 기원제, 단체 기념사진 촬영, 행운권 추첨 등의 이벤트로 꾸며졌다.

국내 최정상 레이서인 조항대 선수와 BMW 모토라드 라이딩 스쿨의 박지훈 강사는 고객들에게 안전한 라이딩을 위한 운행 팁을 전했다. 최근 태국에서 열린 ‘GS 트로피 2016’에 참가했던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도 행사장을 방문해 팬들과 만났다.BMW 모토라드는 '시즌 오프닝 투어 2016'을 무사히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사지제공=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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