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소나타_화재.jpg |
(서울=포커스뉴스) 20일 오전 9시 18분쯤 서울 성북구 석관동의 한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소나타 차량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여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는 차량 엔진룸 부근에서 연기와 화염이 이는 것을 본 한 시민이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이 화재로 쏘나타 차량이 불에 타 약 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재 조사 중이다.2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석관동의 한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소나타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제공=서울 성북소방서>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