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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대한항공은 18일부터 ‘비행기는 행복입니다’라는 주제로 새 TV 광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기내에서 ‘비행기모드’를 켜면 전파 수신이 차단되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순간을 나눌 순간이 늘어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한항공은 또 ‘행복으로 데려다 주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를 컨셉으로 비행기모드 홍보 캠페인 활동을 벌인다.
오는 25일부터 △캠핑 △드라이빙 △반려견 △여행 △극장 등 총 5가지 주제로 관계회복, 안전운전, 관람 에티켓 등 비행기모드가 주는 다양한 행복 찾기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대한항공은 18일부터 비행기모드를 소재로 한 TV광고를 선보인다.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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