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 "쉐보레 트랙스 매력 알려요"

편집부 / 2016-03-14 10:55:52
새 광고 모델로 씨 발탁, 광고 캠페인 시작

(서울=포커스뉴스) 쉐보레는 트랙스의 새 광고 모델로 배우 강하늘을 발탁하고 방영을 시작하는 등 트랙스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엘리베이터편, 출입문편, 자전거편 등 총 3편의 시리즈로 제작된 이번 광고에서는 트랙스의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아름다운 영상미와 유머러스한 스토리로 표현했으며, 강하늘씨 특유의 재치있고 자연스러운 연기가 더해져 제품의 특징을 극대화했다.

이번 트랙스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지난 11일부터 TV를 시작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으며, 시리즈별 누구나 공감하는 상황을 펀(Fun)하고 자연스럽게 전개해 방영을 시작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트랙스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로 2030세대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쉐보레 브랜드 국내 도입 5주년을 맞아 3월 한 달간 트랙스 구입시 80만원 현금할인 혹은 2.9% 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7년 이상 차량 보유 고객에게 최대 40만 원의 추가할인을 제공한다. 트랙스 구입 시 제공되는 혜택 및 개소세 인하분을 포함하면 최대 265만 원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쉐보레는 14일 새 광고 모델로 배우 강하늘씨 발탁했다. <사진제공=한국GM>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WEEKLY HOT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