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재의 볼 가로채는 이정현과 양희재

편집부 / 2016-03-11 20:43:43
△ 정희재의 볼 가로채는 이정현과 양희재

(안양=포커스뉴스)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4강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GC 이정현과 양희종이 KCC 정희재의 볼을 뺏으려 달려들고 있다. 헬드볼이 선언됐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WEEKLY HOT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