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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_한국산업브랜드파워1위.jpg |
(서울=포커스뉴스) 신한은행이 국내 은행 중 브랜드 영향력 1위인 은행으로 조사됐다.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조사에서 처음으로 은행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차별성·활동성·선호도·이용편리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의 남녀 1만1000명을 대상으로 1:1 면접조사 등을 통해 조사 결과를 내놨다.10일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 조용병 은행장(왼쪽)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유인상 부사장(오른쪽)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은행 부문 1위 인증식에서 인증패 전달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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