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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총 마치고 나서는 윤상현 정무특보 |
(서울=포커스뉴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 대한 욕설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윤상현 의원이 9일 김 대표를 찾아 왔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 중 국회 당 대표최고위원실을 찾아 왔다.
그는 사과를 하러 온 것이냐는 질문에 덤덤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는 김 대표와 면담을 한 뒤 관련 의견을 표명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김 대표는 윤 의원을 아직까지 만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서울=포커스뉴스) 청와대 정무특보를 맡고 있는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새누리당은 여야 대표 합의와 관련 내년 총선을 앞두고 특별기구를 신설해 국민공천제 방식 등을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2015.09.30 박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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