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 한정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
(서울=포커스뉴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에서 봄을 맞아 청정지역인 뉴질랜드서 키운 양고기를 활용한 프리미엄 양고기 스테이크를 처음 선보여 눈길을 끈다.
양고기는 저지방, 고단백의 대표적인 육류로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양 특유의 냄새와 조리법의 한계 때문에 고급 레스토랑에서 주로 판매되어 왔다.
최근 양고기를 찾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점차 대중화되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블랙 라벨 스프링 램 스테이크'는 6개월 미만의 양고기만을 사용해 부드러운 육질을 제공한다. 여기에 아웃백만의 시즈닝을 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웃백의 새로운 메뉴와 한정 판매 매장에 대한 정보는 아웃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블랙 라벨 스프링 램스테이크 <사진=아웃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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